보도자료 | 2026-06-04

당근 비즈프로필 단골 1000만 시대…"지역 가게 연결 강화"

"이웃은 진짜 가게를 알아보는 법"


  • 배우 박보검, 동네 사장님 변신...8주간 '찐당근' 캠페인
  • "이웃은 진짜 가게를 알아보는 법"...지역 상권 숨은 가치·이웃 연결 집중
  • 생활 밀착형 4개 업종 대상 최대 100만 원 단골 지원금
  • 후기 작성 및 비즈프로필 미션 통해 지역 이용자와 동네 사장님 간 접점 강화

국내 대표 지역생활 커뮤니티 당근이 비즈프로필을 통해 지역 가게와 연결된 누적 단골 수가 1000만 시대에 돌입했다고 4일 밝혔다.

비즈프로필은 동네 사장님들이 가게를 알리고 이웃과 소통할 수 있는 당근의 로컬 마케팅 채널이다. 누적 300만 개 이상의 비즈프로필이 생성되는 등 지역 가게와 이웃을 연결하는 대표적인 접점으로 자리잡고 있다.

당근은 이 같은 흐름을 이어가기 위해 오는 7월 29일까지 8주간 '찐당근' 캠페인을 진행한다. 실제 방문 후기와 단골 연결을 기반으로 지역 상권 내 접점을 넓히는 데 초점을 맞춘 이번 캠페인은 이용자와 동네 사장님이 함께 참여하고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다채로운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캠페인의 문을 여는 것은 배우 박보검이 출연하는 영상 콘텐츠다. 박보검은 청음 카페 'Park BGM'을 운영하는 사장님 '박브금'으로 등장해, 이웃들의 경험과 후기가 좋은 가게를 발견하는 가장 믿을 만한 단서가 된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영상 속 세계관은 당근 앱으로도 이어진다. 캠페인 기간 동안 'Park BGM' 비즈프로필이 실제로 운영되며, 오프라인 청음회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이용자는 6월 8일부터 23일까지 동네지도에서 해당 비즈프로필에 단골을 맺고 신청곡과 사연을 남기면 된다. 당첨자는 6월 25일 발표된다.

이와 함께 맛집·카페, 뷰티·헬스, 학원, 병원 등 생활 밀착형 4개 업종을 대상으로 한 '찐당근 위크'도 운영된다. '찐 후기 작성'과 '찐 단골 되기' 두 가지 미션을 중심으로, 실제 방문 경험을 담은 후기를 남기면 최대 100만 원의 단골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가보고 싶은 가게 3곳에 단골을 맺으면 최대 5,000원의 랜덤 지원금도 제공된다.

사장님을 위한 지원책도 마련됐다. 방문객 수와 평균 평점, 미확인 후기 등 운영 현황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으며, 소식 작성 미션을 완료한 사장님에게는 장사 지원금과 특별 지원금이 별도로 지급된다.

당근 관계자는 "동네 가게의 경쟁력은 가까이 거주하는 이웃들의 경험과 신뢰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캠페인이 이용자에게는 새로운 단골 가게를 발견하는 계기가 되고, 사장님에게는 지역 주민과의 접점을 넓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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