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 2026-06-05

당근, 환경의 날 맞아 환경보전 유공 대통령표창 수상

"“이웃과 함께 일상 속에서 쌓아온 자원순환의 가치”"


  • 당근, 자원순환 및 탄소중립 문화 확산 공로 인정…단체 부문 최고 훈격인 대통령표창 수상 영예
  • 당근 “이웃들과 만들어낸 뜻깊은 결실…환경보전 가치를 실현하는 대표 기업으로서 책임 다할 것”

국내 대표 지역생활 커뮤니티 당근이 환경의 날을 맞아 자원순환과 탄소중립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표창 수여는 이날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2026년 환경의 날 유공 전수식’에서 진행됐다.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최하고 한국환경보전원이 주관한 이번 행사에서 당근은 단체 부문 최고 훈격인 대통령표창을 받았다. 현장에는 신지영 당근 부사장이 대표로 참석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환경보전 유공 정부포상은 매년 사회 각계에서 환경보전에 크게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해 시상하는 포상 제도로, 이번 수상은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 2,100만 명 이상의 이용자들이 자발적으로 실천해 온 자원순환과 탄소중립 활동의 성과를 정부 차원에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그동안 당근은 이웃 간 연결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내 친환경 네트워크를 촘촘히 구축해 왔다. 지난해 한 해 동안 이웃 간 중고거래를 통해 성사된 연결 건수는 무려 1억 9,000만 건에 달한다. 의류, 가구, 유아용품, 생활가전 등 다양한 생활 물품의 수명을 연장하고 불필요한 폐기를 줄이며 온실가스 배출 저감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서비스 초기부터 매월 11일을 '나눔의 날'로 지정해 물품 재사용을 독려하고 있다.

나아가 정부 및 공공기관과의 협업을 통한 탄소중립 문화 확산에도 힘쓰고 있다. 지난해 11월에는 한국환경보전원과 함께 일상 속 친환경 수칙을 알리는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 캠페인'을 진행했으며, 올해 4월에는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환경보전원과 함께 동네걷기 서비스를 활용한 '지구를 위한 동네걷기 캠페인'을 운영했다. 이용자들의 걷기 참여로 탄소중립 실천을 독려하고 기후취약계층 지원에도 힘을 보탰다.

신지영 당근 부사장은 “이번 대통령표창 수상은 자원순환과 탄소중립 실천에 동참한 이웃들이 만들어낸 뜻깊은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당근은 이웃 간 따뜻한 연결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순환경제 확산에 앞장서고, 일상 속 환경보전 가치를 실현하는 국내 대표 하이퍼로컬 기업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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